"야훼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
| 구분 | 찬양대명 | 지휘자 | 찬 양 |
|---|---|---|---|
| 주일1부 | 베다니 | 강내우 | 이 세상 험하고 |
| 주일2부 | 베들레헴 | 데이비드 이 | 생명의 강가로 |
| 주일3부 | 예루살렘 | 김광현 | 주의 약속 |
| 주일4부 | 나 사 렛 | 김호식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 5부 대학청년 | 임마누엘 | 이수범 | 송축해 내 영혼 – 해가 뜨는 새 아침 |
| 주일저녁 | 에벤에셀 | 윤현진 | 주의 이름 찬양하라 |
| 수요1부 | 베데스다 | 박상현 (객원지휘) | 주 예수 이름 높이어 |
| 수요찬양 | 호산나 | 윤규섭 | 세상을 사는 지혜 |
| 금요성령대망회 | 겟세마네 | 박상현 | 우리 주님께 |
| 토요예배 | 가브리엘 | 이용중 | 사랑의 주 예수 |
(I Will Put Breath in You)
📖 겔 37:1~6
마른 뼈 인생
에스겔이 본 골짜기의 마른 뼈들은 바벨론 포로생활 가운데 모든 희망을 잃어버린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을 상징합니다(겔 37:1∼2).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절망과 좌절 속에서 살며 각종 중독과 고통에 빠져 있습니다. 그러나 마른 뼈와 같은 삶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향한 첫사랑의 감격을 잃어버리고 예배와 신앙생활이 습관과 형식에 머물게 된다면 우리 역시 영적으로 마른 뼈가 될 수 있습니다. 기쁨과 감사가 사라지고 은혜와 사랑으로 섬기기보다 비판과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면 이제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어디에서 멀어졌는지 돌아보고 회개하며 다시 처음 사랑과 은혜를 회복해야 합니다.
주님의 권능
마른 뼈와 같은 인생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의 힘이 아닌 주님의 권능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힘과 능력은 한계가 있습니다. 에스겔 역시 자신의 능력으로 사명을 감당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권능이 임했을 때 비로소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충만하여 주님의 권능을 힘입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믿음으로 구하고 의심하지 않는 자에게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난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막 11:23∼24). 환경과 현실만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의 권세를 의지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복음의 증인으로 살며 주님과 하나 될 때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
에스겔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여 선포하자 마른 뼈들이 서로 연결되고 힘줄과 살이 생기며 사람의 모습으로 변화되었습니다(겔 37:7). 그러나 아직 생명이 없었습니다. 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생기를 향해 대언하자 하나님의 생기가 사방에서 불어와 그들에게 들어갔고 죽었던 자들이 살아나 큰 군대를 이루었습니다 (겔 37:9∼10). 이 생기는 하나님의 영 성령을 의미합니다. 오순절 날 성령께서 바람같이 불같이 임했을 때 그곳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졌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성령의 충만함이 필요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영적 군사로 세워져 마귀를 대적하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지식으로만 아는 데 머물지 말고 날마다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위임목사
2008년 금융위기로 일자리를 잃은 미국의 건축가 팻 플린은 생계를 위해 창업을 결심한 뒤, 가장 먼저 서점으로 향했습니다. 경영서를 읽고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몇 달을 보냈지만, 아는 것이 늘수록 판단은 오히려 흐려졌습니다. 조언은 서로 엇갈렸고, 시작은 계속 미뤄졌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조언자가 말했습니다. “당신은 이미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만 받아 적고, 이제 시작 하세요.”
그 말에 정신이 번뜩 든 그는 자신이 합격한 자격시험의 공부법을 정리해 전자책을 썼습니다. 완성까지 채 한 달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2008년 10월, 첫 달 수입은 8,000달러에 가까웠습니다. 실패가 두려워 그동안 ‘공부’라는 안전한 방에 숨어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은 그는 훗날 “사다리 전체를 올려다보며 겁먹지 말고, 발 앞의 한 칸만 보라”고 조언했습니다.
사다리의 꼭대기를 먼저 올려다보면 첫 칸을 디딜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한 칸을 단번에 뛰어넘을 방법부터 찾게 됩니다. 그러는 사이 시간은 흘러가고, 사다리는 오히려 더 높아 보입니다. 무엇이든 시작하기 전에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지나친 준비는 때때로 성실함으로 포장된 핑계일 수 있습니다. 지금 내가 디딜 수 있는 ‘한 칸’이 무엇인지 정해보세요. 그 위에 올라서면 아래에서는 보이지 않던 다음 한 칸이 눈앞에 나타날 것입니다. 이번 한 주, 준비라는 핑계로 미루지 말고, 첫 한 칸을 옮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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